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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는 문화재단 등에 비해 그 역할이 점차 미약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대구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석좌교수, 러시아 국립글링카 음악대학 명예 음악박사, 한양대학교 공학 박사,대한민국 명장, 델픽세계무형문화재와 대구광역시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아프리카 왕족포럼 명예대사 등 한국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예술인 출신이다.
박 신임회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12월1일 달성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23 대구 문화원의 날 시상식 참석으로 회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는 지역 내 문화원의 균형발전과 상호협조와 공동이익 증진을 위하고 지역문화 창달 보급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1년도에 설립됐으며, 대구광역시 내 9개 구·군 문화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