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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도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과 도정협력도 등 4개 영역 26개 지표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택시 기사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운행 중 자살의 잠재 위험에 놓인 승객을 만났을 때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경주시의 '생생택시'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경주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증정신질환자 등록 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경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