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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3년 대구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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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2.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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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구 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 2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2023년 대구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 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대구시
대구광역시가 13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3개사, 1개 기관·단체, 유공자 5명을 대상으로 2023년 대구청년고용증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고용증진에 대한 범시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고용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이 큰 기업, 기관·단체, 개인 등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대구 청년고용증진대상을 시상해 왔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기업 부문, 기관·단체 부문, 개인 부문 3개 부문으로 나눠 대상자를 신청·공모 받아 1차적으로 요건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친 결과를 바탕으로 각계 고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기업 부문에는 ㈜쓰리에이치, ㈜우경정보기술, ㈜에스티아이 등 3개사, 기관단체 부문은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 부문은 ㈜이수페타시스 김창수 부장 등 5명이 선정됐다.

기업 부문 수상기업으로는 ㈜쓰리에이치는 세계 최초·세계 유일의 경혈 지압 온열침대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척추 마디를 자극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특허 받은 쓰리에이치만의 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제조·판매·수출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매년 신규 청년 고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일 학습병행제, 조기취업 형 계약학과와의 협약 등으로 지역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미래 핵심기술인 ABC(AI, Big data, Block chain, Cloud) 분야에 적극적인 R&D투자로 딥 러닝 기술기반의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스마트시티, 스마트 팜,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첨단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20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사내 임직원 대상 석·박사과정 등록금 지원, 개인의 능력 위주 승진 등 지역 내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에스티아이는 열처리 장비 제조 전문 업체로, 광섬유 제조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로의 사업 확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R&D인력 등 신규 인력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2015년 지역 최초로 일 학습병행제 약정체결,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직원 장기근속 및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청년고용증진대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대구광역시 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 특별우대지원,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 점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올 한해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수상자 분들께 감사를 전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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