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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의 성장이 우리 경제의 미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리 중견기업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 부품, 장비, 바이오 등 핵심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라며 "2030년까지 중견기업 수 1만 개와 수출 2000억 달러를 목표로 중견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외국인 고용정책을 대폭 개선해 지방소재 뿌리 중견기업들도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중견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기 위한 지역대학과 연계하는 방안, 일자리 박람회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한 총리는 "중견기업이 공급망, ESG 등 통상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해외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