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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노인일자리 활성화와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시니어클럽 민간위탁 기관 공모를 통해 심의 과정을 거쳤으며, 그 결과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은 노인·장애인·청소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영천시니어클럽 운영을 맡게 된다.
정연욱 전석복지재단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각적인 사회복지 경험이 많은 법인과 위탁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더욱 힘쓸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2024년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참여 인원이 530명 늘어난 총 3000명을 모집한다.




![6 [사진] 영천시-전석복지재단 노인일자리 위·수탁 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15d/2023121501001811000096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