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군위군에 따르면 또 '문화재 팀'을 '문화유산 팀'으로 명칭 변경 완료하고 '문화재' 용어가 들어간 홈 페이지, 조례 등을 정비에 나서고 있다.
'국가유산'은 앞으로 '문화재'를 대체해 불려지는 명칭으로 '국가유산기본법'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5월 1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일본 법률을 원용한 '문화재'는 '재화'라는 성격이 강하고, 자연물과 사람을 일컫는 데 부적합 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분류체계와도 달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문화재'는 포괄적인 명칭으로 '국가유산'으로 사용되고 하위분류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나뉘게 된다.
|
또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는 '자연유산' 황조롱이로 불러야 한다.
군은 국가유산 체재전환과 정책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지역·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활용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가유산으로 체제 전환은 더욱 풍성하게 역사문화자원 알리고 가꾸는 여정이라."며 "계승·활용·미래의 개념을 담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맞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