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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사의 수리 배경을 묻는 질문에 "당과 한 장관이 논의할 부분"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한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요청받은 상황에서 국무위원으로서 직을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하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임자 지명 없이 한 장관이 사직한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공백이 생기지 않게끔 절차 등을 잘 지켜가면서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한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한 장관에 대해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한 장관의 이임식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