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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성탄 연휴 사고 소식에 “국민 안전 지키는게 국가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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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2.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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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사건 등이 발생한 것고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연휴에 서울 아파트 화재 현장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재난안전 관련 공직자 여러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새벽 도봉구 방학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전날인 24일에는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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