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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가관리 우수기관 선정, 특교세 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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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2.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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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안정 대책회의, 물가안정 캠페인 등 민관이 협력해 물가안정에 총력
시내버스·지하철요금 동결,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통한 서민물가 안정화
[붙임]홍준표_대구광역시장__추석맞이_장보기_행사(9.25__관문
홍준표대구광역시장이 지난 9월 25일관문시장에서 추석맞이장보기행사를 갖고있다/대구시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기준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대구광역시는 안정적인 물가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명절과 피서 철 등 물가 취약 시기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단체 간 협조해 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물가안정에 노력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천일염 품귀현상 발생 시 민관협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와 추석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관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관이 함께 물가안정에 노력한 결과가 빛을 발했다.

주요 실적 사례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 위반 등의 불공정거래행위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와 홍보 △시내버스·지하철 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조사결과 홈페이지 공개 △공공 배달앱 '대구로'와 지역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활성화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 시기에 시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지속적인 물가 관리에 힘쓰겠으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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