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 발표…대상 ‘금관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7010016333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2. 27.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1. 제10회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 발표
26일 힐튼호텔에서 제10회 경주시 건축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제10회 건축상 공모전에서 '금관총보존전시공간·금관총 고분 정보센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건축상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아름다운 건축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내 우수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으로 2년마다 대상 건축물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건축부문 16점, 전통한옥부문 5점 등 총 21점이 응모했으며, 지난 20일 열린 건축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7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심의 결과 △일반부문 최우수상에 STAY 지중서원 (감포읍 다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전통한옥부문 최우수상에 헤리티지 유와(황남동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우수상에 소소한옥(사정동 단독주택), LE CIEL(석장동 근린생활시설), 담담담(하동 단독주택), 서은재(구정동 단독주택) 등 선정됐다.

경주시는 수상 건축물에는 동판을 부착해 건축상에 당선된 건축물임을 알리고, 수상작품 패널은 경주시청 종합민원실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건축상 심사위원들은 심사 후 심사평을 통해 "올해는 출품작 수는 다소 적었으나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건축개념에서 수준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해가 갈수록 지역에 우수한 건축물이 많이 지어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심사위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이헌득 주택과장은 "지역 건축사회와 적극적인 소통 등을 통해 우수한 작품이 많이 배출돼 지역 건축문화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