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대기 “비서실장 20여개월 소임 다 했다 생각…대통령께 감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8010017586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2. 28.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퇴임 소감 말하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퇴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이관섭 신임 비서실장 인선 내용을 발표하며 본인의 사임을 밝혔다.

김 실장은 "연말이면 제가 인수위 때부터 비서실장 직을 한 지 20개월 좀 넘어간다"며 "20개월 정도 하면 소임은 다 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 얼마 전 대통령께 말씀드렸다"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제가 다섯번째(대통령실) 근무를 했지만 지금처럼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정말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특히 많이 부족함에도 대통령께서 저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 많은 신뢰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