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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박수현 군위군의장 “소통하는 바른 의정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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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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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_군위군의회 신년사_의회사무과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5일 박의장은 "제9대 군위군의회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활동과 건강한 협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돼 군위군의회가 2020년부터 운영한 '대구광역시편입추진특별위원회'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며 "이 모든 것은 군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군위군의회는 편입의 기쁨에서 멈추지 않고 군위군을 한국 일류 공항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구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신공항이 2025년 착공, 2030년 개항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위군의회는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정례회기 중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저출산 고령화 지역으로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 대구 도심지역 군부대를 군위에 유치해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장년층 인구 유입으로 주거·교육·문화·복지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탈바꿈하고 대역사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며 대역사의 실현과 번영을 위해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의지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모두 함께 확고한 방향성을 갖고 우직하고 당당하게 군민이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대의를 향해 발돋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군위군의회가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늘 소통하는 바른 의정, 군민을 위하는 군위군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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