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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의장은 "제9대 군위군의회에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활동과 건강한 협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7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돼 군위군의회가 2020년부터 운영한 '대구광역시편입추진특별위원회'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며 "이 모든 것은 군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군위군의회는 편입의 기쁨에서 멈추지 않고 군위군을 한국 일류 공항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구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신공항이 2025년 착공, 2030년 개항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위군의회는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정례회기 중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저출산 고령화 지역으로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 대구 도심지역 군부대를 군위에 유치해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장년층 인구 유입으로 주거·교육·문화·복지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돼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탈바꿈하고 대역사를 이룩하게 될 것이라며 대역사의 실현과 번영을 위해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의지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모두 함께 확고한 방향성을 갖고 우직하고 당당하게 군민이 주인이라는 주인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대의를 향해 발돋움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군위군의회가 맡은 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늘 소통하는 바른 의정, 군민을 위하는 군위군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