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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이곳에 사는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다른 거주자인 70대 여성은 밖으로 대피했다. 두 사람은 자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소방서 추산 3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9분 만에 진화됐다.
해당 상가주택은 주거를 겸용한 식당이었으나 현재는 주거 용도로만 사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합동 감식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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