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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와 정부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교류, 예산지원 등 구체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26일 모두발언에서도 부처간 칸막이 허물기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내년에는 국민들께서 삶의 질이 더 나아졌다는 체감을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자"며 "무엇보다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과제 중심으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앞에서 모든 공직자는 원팀"이라며 "부처 간 인사 교류를 대폭 확대해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부처별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올해 주제별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바꾼 것 역시 부처 간 협력 강화로 집권 3년차 국정 과제 성과 만들기에 속도를 내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