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 도내 6개 주요기관 ‘2025 APEC 경주 유치’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08010004983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08. 1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704695305741
경주시, 경북도, 도의회, 시의회,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 6개 기관이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 경북도, 시·도의회, 경북문화 관광공사, 경주화백 컨벤션뷰로가 2025 APEC 경주 유치를 위해 힘을 합쳤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 도의회, 시의회, 경북문화 관광공사, 경주 화백컨벤션뷰로 6개 기관이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식을 체결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협약식은 6개 협약 기관장을 포함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경북도의회와 경주시의회의 유치특별위원회와 경북도 민간추진 위, 경주시유치지원위 위원회가 동참해 APEC 유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 APEC 유치를 위한 경북도와 경주의 강점을 부각하는 유치제안서 작성을 비롯해 각종 홍보사항과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북도와 경주시는 도의회와 시의회, 유관기관인 경북문화 관광공사와 경주 화백컨벤션뷰로와 업무협약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재차 확인했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향후 공동 홍보, 보유 시설과 인프라의 활용, 유치 등 개최에 필요한 사업발굴과 추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100만 서명운동 돌입해 불과 85일 만에 146만 명이 참여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며, "전 국민적 유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향후 유치신청서 제출과 현지실사 단 평가를 빈틈없이 준비해서 반드시 경주가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현재 유치 의사를 드러낸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서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국정목표 실현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며, "성장 동력과 발전 가능성면에서도 경북과 경주는 APEC 개최 시 국내 어느 곳 보다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는 오는 4월경으로 예상되는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민간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정부 유치활동과 함께 시도민의 유치 의지를 더욱 결집하고 전국적인 유치 공감대 확산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