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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펄펄’…성금 첫 8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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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1. 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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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1)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12일 현재 총 8억 3400만원이 모금돼 104℃를 가리키고 있다./경주시
경북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이 지난해 7억 원 보다 1억 원이 상향된 8억 원이 조기 달성됐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31까지 실시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12일 현재 총 8억 34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 8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 7억 원보다 1억 원 상향된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각 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캠페인 첫 날은 15건 총 6612만원 성금이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풍산에서도 3800만 원 성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또 휴포레 어린이집 아이들도 100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여진 성금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을 가득 채웠다"며 "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희망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은 오는 31일까지 성금 기탁과 물품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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