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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범 LG에너지솔루션 CSO는 "기본적으로 미국향은 IRA FEOC(외국 우려 기업)를 충족할 수 있는 지역에 솔루션을 파트너사와 협력해 구축하고 있다며 "미국 이외의 지역은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높이고 공급 대응력을 강화하는 관점에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LG엔솔의 사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데도 유리한 입장이라고 본다"며 "미국향은 특히 FEOC 정책 변화를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대응도 차질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지화가 필요한 분리막이나 전해액은 협력사 생산 현지화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핵심 광물은 한국, 인도네시아, 호주, 칠레 등에서 소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