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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공동체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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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02. 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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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군 주요지휘관 회의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경북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 김수광 소방교와 고 박수훈 소방사의 순직에 대해 "두 소방 영웅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밤 안타깝게도 김수광 소방교, 박수훈 소방사, 두 소방대원이 순직하셨다"며 "비보를 듣고 가슴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유족 여러분께도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동체를 위한 희생은 고귀하다"며 "두 소방 영웅의 안타까운 희생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김수광 소방교, 박수훈 소방사, 두 소방 영웅의 희생 앞에 옷깃을 여미고 삼가 명복을 빈다"고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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