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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진급장성에 삼정검 수여…“더 큰 책임감으로 국가방위 힘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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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02. 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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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준장 진급자 및 상반기 진급 예정자 75명에게 삼정검을 직접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삼정검은 군인들이 장군에 임명 될때 받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끈으로 된 깃발인 수치에는 삼정검을 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대통령 이름이 새겨져 있다.

칼날 앞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서명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수여식에 이어진 다과회에서 윤 대통령은 "삼정검의 의미를 되새기며 각 군이 혼연일체가 돼 더 큰 책임감으로 국가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명수 합참의장,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차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복두규 인사기획관,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진급 장성 경례 받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서 진급 장성으로부터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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