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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28기념 중앙공원,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명품공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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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2. 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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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붙임2]조감도(228기념중앙공원_리류얼_사업)
2.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조감도 /대구시
대구광역시 2·28기념 중앙공원이 개방적이고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도심공간으로 변신한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따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행사·축제·힐링공원 조성을 통해 도심의 명품공원으로 재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2·28기념 중앙공원을 젊음의 광장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 공간 민관협의회(동성로 상인회, 교수 등 전문가, 관련 공무원)를 구성해 4번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2·28기념 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민관협의회(동성로 상인회·교수 등 전문가·관련 공무원)를 구성해 4번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안에 따르면 기존 공원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앙에 밝고 개방적인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내 녹지공간을 잇는 보행 동선을 구성했다.

공원 북·서측으로는 공원 주요 진출입 통로를 확대(4→9곳)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이고, 북측 출입구 주변은 상시 버스킹 무대 및 데크(나무바닥) 스탠드 휴게공간을 설치해 버스킹 등 공연을 관람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관리실은 공원경관을 고려해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공원 동·남측 공간은 사유 건축물과 접한 돌담 주변을 돌담길 나무바닥 산책로와 가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돌담길을 산책하면서 누구나 아름다운 도심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다.

지형재 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리뉴얼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될 2·28기념 중앙공원은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행사, 공연장으로 손색이 없는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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