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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은 시립극단, 시립합창단, 시립신라고취대로 구성돼 있다.
시립극단은 오는 4월과 11월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7월에는 전국 10개 도시 극단을 초청해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을 잇 따라 선보인다.
시립합창단은 브루크너, 차이콥스키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을 포함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팝과 영화 음악을 노래해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킨다.
경주예술의 전당에서는 6·12월 정기연주회, 11월에는 '나인심포니'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연 말 제야의 타종 행사에 시민과 함께하는 500인 대합창도 마련했다.
신라고취대는 경주의 풍류라는 주제로 3월과 6월 대릉원, 첨성대 일원에서 상설공연과 특별?기획공연을 선보인다.
또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양동마을과, 벚꽃축제, 부처님 오신 날, 신라문화제에도 참석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특히 시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경로잔치나 체육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신라고취 대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