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인기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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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 8회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열리는 행사에서 미래 항공 무기체계를 엿볼 수 있는 첨단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 공중전의 필수 요소로 알려진 저피탐 무인전투기와 인공지능 탑재 무인편대기, 신개념 수직이착륙 무인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민군 겸용 하이브리드 드론·인스펙션 드론의 실물 기체를 전시한다. 우리나라 육군의 사단급 무인기와 공군의 중고도무인기 등도 모형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양산에 착수한 고성능 전략급 감시정찰자산인 '중고도 무인기'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무인기는 4만피트 이상 상공에서 고해상도의 표적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판독·분석까지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탄소중립·우주 특별관 전시에도 참여해 친환경 항공기 등 ESG 경영 사례를 홍보한다. 또 친환경 메탄 액체 연료 엔진 개발 현황 등의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무인기와 드론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으로 무인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