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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보호종료 청소년 위한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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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4. 03. 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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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이사장 "자립준비 청소년 맞춤형 지원 지속"
한국거래소 드림나래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오른쪽)과 김희석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6일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진행된 'KRX 드림나래'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6일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희석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자립준비청년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자립준비 청소년이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워 드림나래의 뜻처럼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RX 드림나래는 충분한 준비없이 자립을 하는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5년간 최대 3200만원의 자기개발비, 생활안정자금, 자립교육, 진로 및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보호종료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

거래소는 올해도 보호종료를 앞둔 고3 학생 10명을 KRX 드림나래 3기로 선발하고 지난달 27~28일 양일간 발대식 및 드림나래 1~3기(30명) 연합 자립캠프를 실시했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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