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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 회장은 7일 2400주, 8일 4553주, 11일 101주를 매입했다.
부인 김소영 씨의 지분 매입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김 씨의 지분은 지난 7일 8800주로 증가했으며, 8일에는 4202주를 추가 매입, 11일에는 100주를 매입했다.
두산그룹 총수일가는 대주주 전체 보유 지분을 보강하는 목적으로 자사주를 수시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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