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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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제방길은 7km 구간에 왕벚나무 1047그루가 식재된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다.
구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독산보도교~안양천교 150m 구간에 70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7가지 색으로 변하며 은은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은 벚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다.
유성훈 구청장은 "화려한 조명 아래서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에 새로운 볼거리와 조형물을 지속 확충해 4계절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