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HL 코리아, LX판토스와 친환경 항공유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5010003294

글자크기

닫기

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4. 05.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AF 사용해 탄소 줄이는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한지헌 대표 "국내기업 지속가능경영 도울 것"
.
DHL코리아와 LX판토스 관계자들이 지난 3일 DHL코리아 본사에서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DHL코리아
물류업계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고그린 플러스(Go Green Plus)'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SAF 사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SAF는 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기존 항공유에 비해 최대 80%의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 판토스는 DHL을 이용하는 모든 해외 특송 물품에 대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편 LX판토스는 작년 11월 전 세계 167개국 2만 3,0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하는 등 지속가능 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는 "기업 경영 환경에서 지속가능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유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