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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의 식목일… 직접 묘목 심고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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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4. 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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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서 무궁화 묘목 200그루 심어
임직원 40여 명, 에코 캠페인 진행
이호정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과 구성원들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남산공원에서 무궁화 묘목 식재 활동을 하고 있다./SK네트웍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창립기념일과 식목일을 기념해 직접 나무심기 및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매년 창립기념일 무렵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올해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식목일 환경정화와 구성원별 온·오프라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호정 대표이사와 구성원 20여 명이 남산공원을 찾아 무궁화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또 SK네트웍스와 자회사 민팃 임직원 40여 명은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곤충 등의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한 '에코 캠페인'을 진행했다. SK네트웍스는 1953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직기 15대를 재조립해 '선경직물'로 출범했다. 전쟁 후 폐허가 된 공장 부지를 최종건 창업회장이 매입한 날인 4월 8일을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권준호 SK네트웍스 지속경영실장은 "남산공원, 여의샛강공원 등 우리나라의 자연이 미래 세대에도 멋진 모습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성원들의 작은 힘을 모았다"며 "사업과 사회공헌 분야 모두에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의미와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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