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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에쓰오일 “중동 지정학적 분쟁이 사업에 미칠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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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4.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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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에쓰오일은 26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각 사업부문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국제 석유 및 제품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당사 제품 수출은 주로 역내에서 이뤄지기에 지정학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당사 제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 원자재 및 금융 시장에서도 해당 분쟁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은 일단 낮아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당사의 원유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없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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