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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C “말레이 공장 빠른 램프업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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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4. 05. 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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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KC 사옥./SKC
SKC는 3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소싱 전략에 대해 "가장 큰 과제는 원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정읍 공장의 물량을 말레이시아 공장으로 이관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심은 말레이 공장 제품에 대한 고객 인증과, 수율 제고인데 이증은 상반기 내에 주요 3개국에서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4개 고객사 기반 인증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험가동 결과 수율이 국내 공장과 비슷해서 빠른 램프업(가동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말레이 공장 인증과 수요 회복이 맞닿는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량과 판매량이 국내 공장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4분기에는 말레이시아 풀 생산능력만큼의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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