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보문·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2010005379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5. 12.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문관광단지 찾는 관광객 접근 편의성향상
1-1.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계획도/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천군동과 구정동을 직선으로 잇는 '보문·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도로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일원을 연결하는 4번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시계획도로로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개설된다.

그간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와 울산을 잇는 도로 4번 국도가 유일했던 탓에 교통량 분산이 요구됐다.

이에 경주시는 총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2027년 하반기까지 총 연장 3.1㎞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1-3.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문~ 구정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대상지/경주시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까지 사업비 91억 원을 들여 6만 8443㎡에 대한 토지를 보상했다.

나머지 3만 5682㎡에 대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시는 오는 12월까지 토지 보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오는 8월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올 하반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 개설 공사가 끝나면 불국동, 보덕동 주민들이 4번 국도를 우회하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며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 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