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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1개 종목 59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육상 종목에서 대회 참가 이후 처음으로 마라톤 종목에서 이재웅 선수(남자 일반부)와 남자 고등부팀이 우승했다.
또 궁도, 태권도, 승마 종목도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골프 종목은 지난 대회보다 5단계 올라 3위에 올랐으며, 산악, 복싱, 검도, 수영, 볼링 종목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순위 상승에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 13일 폐회식에선 영천시가 시부 '성취 상'을 받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은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와 함께 스포츠 도시 영천의 위상도 한 단계 더 높아졌다"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선수들과 임원 여러분 들께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해 준 영천시체육회와 참가 종목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