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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안도로 달리는 전국 마라톤 남자부 이경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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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4. 06. 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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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째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580여명 참가
여자 풀코스 권효정, 하프코스 남자 강기필, 여자 강윤영 1위
제19회 울릉도독도마라톤대회 성료 (1)
9일 19회째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가 약58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울릉군에서 개최됐다./울릉군
제19회 울릉도독도마라톤대회 성료 (2)
9일 울릉도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는 전국 마라톤 대회에 약5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울릉군
경북 울릉도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는 전국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19회째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가 9일 58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울릉군에서 개최됐다.

울릉로타리클럽과 세계일보가 주최,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지켜낸 독도 의용수비대의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대회코스는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 장흥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울릉순환도로를 반시계방향으로 달려 섬을 일주하는 풀코스(42.195㎞)와 시계방향으로 달려 각 반환점으로부터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로 진행됐다.

또 전국마라톤동호회 뿐만 아니라 주민 및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참여 할 수 있게 10㎞, 5㎞의 단축코스도 운영됐다.

남자부 풀코스에서는 이경섭, 여자부 권효정, 하프코스 남자부 강기필, 여자부 강윤영, 10㎞ 남자부 신성일, 여자부 추은하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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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전한 대회를 위해 권정욱 청호나이스울릉지점장과 직원들은 수 년째 무료 음료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대회를 위해 권정욱 청호나이스울릉지점장과 직원들은 수 년째 무료 음료 봉사를 하고 있으며, 울릉경찰서 및 울릉도 모범운전자회에서도 행사 당일 교통통제를 지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를 찾는 선수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에메랄드 빛 해안을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 코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며 울릉군의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며"행사진행을 위해 힘을 합쳐주신 기관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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