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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울릉도까지 관광 노선 구축…울릉도 관광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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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4. 06.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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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울릉군↔(주)대저페리 업무제휴 협약 체결 (4)
이종국 SR대표(왼쪽부터),남한권 울릉군수,김양욱 대저페리대표가 12일 서울시 수서역 VIP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포항 입항 (5)
세계에서 가장빠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아시아투데이 DB
서울부터 울릉까지 하나의 관광 노선이 구축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SRT와 연계한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SRT 운영사 에스알, 주식회사 대저페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 기관의 강점과 핵심 역량을 결합해 울릉도 관광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포항을 거쳐 울릉까지 관광 노선이 구축돼 수도권 관광 인구를 울릉도까지 유입시킴으로써 울릉도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SRT 이용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열차-선박 연계 공동 상품개발·운영 및 이용수요 증대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활용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 기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및 추진 등이다.

남한권 군수는"서울-포항-울릉의 관광 노선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상품과 뛰어난 홍보전략 등을 구축함으로써 대내·외적 관광객 유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3자 간 업무협약 관계를 통해 울릉군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울릉관광의 양적·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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