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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신구항 접안시설 신설 등 새롭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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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4. 07. 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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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09억 들여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완도군, 금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개최
완도군이 최근 금일읍 신평리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최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금일읍 신평리에서 주민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변모한 신구항의 모습을 선보였다.

신구항은 지난 2019년 12월 약산 어두항과 소안 미라항, 노화 미라항과 함께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1월에 착공하고 4년 만에 완료했다.

사업은 총 109억 원을 투입해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복지 어촌'을 테마로 신구 아동여성문화센터, 세대 공감 노유복합센터, 신복지회관, 섬마을 공동체 문화회관 등을 조성하고 방파제 연장과 물양장 정비 등을 추진했다.

각종 공공시설이 조성돼 주민 복지 증진과 신평항·구동항의 외곽 시설을 보강해 항내 정온 확보하고 접안시설 신설로 어항 기능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9년부터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대상지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0%를 국비 지원한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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