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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첫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고교야구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구·경상 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군산상일고를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배 16강 진출팀, 황금사자기·청룡기 왕중왕전 8강 진출 팀, 고교 주말리그 후반기 각 권역별 우승팀 등 전국 40여 개 우수 고교 팀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 가족 등 약4500여 명 이상이 개최지 포항을 방문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인지도와 관심도를 통한 포항지역의 홍보효과를 생각하면 그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시장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포항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스포츠도시로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포항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