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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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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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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으로 ‘산불제로 영주’ 만들어
영주시청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가 올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달성하며 8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발생 건수 △산불예방 홍보실적 △우수시책 시행 △자체예산 확보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불법소각을 막기 위한 캠페인과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홍보활동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등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등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해 산불예방 및 계도로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민간단체를 활용한 산불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산불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으로 '산불제로 영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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