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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다오펄호, 전기차 충전율 40%이상 선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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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4. 07.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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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포항 운항 울를크루즈
전기차 화재 위험 최대한 줄여
뉴시다오펄호
울릉~포항간을 운항하는 뉴시다오펄호./아시아투데이DB
울릉~포항간을 운항하는 뉴시다오펄호의 울릉크루즈는 22일부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전기차 충전율을 제한해 선적한다고 밝혔다.

울릉크루즈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다수 발생 하고 있어 충전율이 40%이상되면 전기차량을 뉴시다오펄호에 선적을 할 수 없다.

뉴시다오펄호는 길이 170m, 1만 1515t급 선박으로 1200명과 7500t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대속력은 20노트(37㎞/h)로 육지와 울릉을 연결하는 제일 큰 여객선이다.

최영수 울릉크루즈 이사는"전기차를 선적 안 할 수는 없고,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행 하게됐다"며"더 안락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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