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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국내 NCM, 모로코 LFP 양극재 투자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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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7. 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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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2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 콜에서 국내 NCM 양극재 및 모로코 LFP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는 속도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5일 "작년 말 착공한 구미 공장의 램프업과 2026년 초도양산을 목표로 하는 미국 공장 준공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서 "하지만 국내 NCM양극재, 모로코 LFP 양극재 투자는 기존 자산효율성 제고 후에 캐파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28년까지 이어질 미국공장의 램프업(가동률 증가) 이후 계획은 투자계획 조정 후에 다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석유화학부문에서 수익성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여러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지만 NCC JV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수익성 제고를 위해 상반기 일부 공장을 가동 중지했다"면서 "이는 석유화학 비핵심 사업 혹은 외부소싱 가능한 중간 원료를 추리는 작업과 결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또 "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지속가능한 제품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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