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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르노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동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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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7. 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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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스틸·포스젯(PosZET) 적용
경량화 및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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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호 포스코 자동차강판판매그룹 그룹장(왼쪽부터),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 본부장, 서유란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실장이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 정문 스퀘어가든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공동 프로모션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의 철강제품이 적용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New Renault Grand Koleos)' 출시를 기념해 포스코와 르노코리아가 공동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유란 포스코 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 본부 본부장, 황재섭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포스코가 생산한 자동차강판, 스테인리스 등이 대거 적용됐다. 차체 및 샤시에는 인장강도 980Mpa 이상의 기가스틸과 AHSS(초고강도강)을 비롯한 냉연도금 제품을 사용해 차량을 경량화 하고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배기계에는 알루미늄 코팅한 스테인리스 'AL439' 제품을 적용해 내식성을 향상시켰다.

이번 신차는 개발초기부터 포스코·르노코리아·부품사가 협력했으며, 크래들 부품에는 포스코의 '포스젯(PosZET)' 용접 기술이 적용됐다. 반복적 충격이나 온도 변화에 의해 접합부가 쉽게 깨지지 않고 버틸 수 있어 안전성에 도움을 준다.

서유란 실장은 "최고의 철강 품질을 자랑하는 포스코와 최고의 차량 제조 기술을 자랑하는 르노코리아가 함께 만든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우수한 제품 가치를 인정받아 대중에게 사랑받는 명차가 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탄탄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르노코리아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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