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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과 ‘동행’ … 누적 4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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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8. 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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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첫해부터 8년 후원
"전·현직 한미 군 장병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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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과 한미동맹재단의 동행이 8년간 이어지고 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 지원 사업·한미동맹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우오현 회장은 재단의 한미동맹 강화 노력에 동참하고자 설립 첫 해부터 현재까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5000만원씩 8년에 걸쳐 총 4억원을 후원했고, 향후 후원 규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 회장은 지난달 재단 고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한 모금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후원의 공로로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쟁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의 돌로 제작된 기념석을 선물로 받았다.

우 회장은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굳건한 안보 덕분에 뜻을 펼치며 경영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이 전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토대가 되어 준 전현직 한미 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며, 이를 위한 재단의 노력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오현 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관심 및 지속적 후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과 지난해 재단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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