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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금락리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주민친화적 공간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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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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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역 이용객과 지역주민에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경산시- 철도유후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관련 도면2
경산시철도유후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관련 도면/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금락리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하양역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민친화적인 공간조성, 지역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제안한다.

시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철도 유휴부지 내 조성될 주민친화시설을 향후 기부 채납하는 조건으로 국가철도공단 철도 부지를 최장 20년간 무상사용 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하양읍 금락리 410의1번지 일원의 철도부지 중 4850㎡에 산책로, 체육시설 등의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된다. 특히 주차장 설치를 통해 하양역 이용객들의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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