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유정숲 성내철길 가족단위 관광객에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13010007024

글자크기

닫기

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13. 12: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과거 '구터'로 불렸던 이곳은 역사적 배경 더해 관광객 에 특별한 의미 부여
유정숲 민속그네 전경/영천시
유정숲 민속그네 전경/영천시
경북 영천시 유정숲이 민속그네 설치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성내동 일원에 위치한 유정(버들)숲에 민속그네를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약 3000평 규모의 버들 숲은 버들나무의 신록이 푸르게 펼쳐져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힐링하는 데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유정숲은 삼산과 이수가 만나 금호강이 시작되는 두 물머리에 위치해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과거 '구터'로 불렸던 이곳은 역사적 배경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이번 민속그네 설치로 유정 숲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향이 그네로 알려진 이 전통 놀이시설은 아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금까지 유정 숲 내에 장미, 맥문동, 가우라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벤치, 흔들의자와 같은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숲을 꾸준히 정비해 왔다. 그 결과 유정숲은 즐거운 놀 거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새로운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또 성내철길 숲과 영천근대역사길 등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 문화 인프라와도 연계돼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공원관리사업소 서성호 소장은 "유정 숲과 같은 문화적, 자연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휴식과 여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