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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안전관리 ‘조립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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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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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건설 기여와 경쟁 유도를 통한 보험료 절감
사진. 한수원이 16일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기자
한수원이 16일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기자재 공급사와 시공사의 위험 담보를 위한 조립보험을 가입하고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에 대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립보험은 각종 건설에 수반되는 위험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보험으로, 원전과 같은 대형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발생하는 위험요소의 처리를 위해 가입했다.

한수원은 사전 현장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최적의 보험가입조건을 설정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유도해 역대 선행호기들의 조립보험 평균요율과 비교해 약 0.0272% 인하된 요율로 보험에 가입해 가입금액 기준 약 2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신한울 3,4호기 공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안전한 건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원전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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