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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보험은 각종 건설에 수반되는 위험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보험으로, 원전과 같은 대형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발생하는 위험요소의 처리를 위해 가입했다.
한수원은 사전 현장설명회와 설문조사 등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최적의 보험가입조건을 설정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유도해 역대 선행호기들의 조립보험 평균요율과 비교해 약 0.0272% 인하된 요율로 보험에 가입해 가입금액 기준 약 2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대욱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신한울 3,4호기 공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안전한 건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원전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