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렌터카 신임 대표에 이정환 전 오토플러스 CEO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1010011564

글자크기

닫기

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8. 21. 1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피니티로 최대 주주 변경 절차 마무리
CFO에는 삼일회계법인 등 출신 박상욱씨
[사진설명 1.]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
이정환 SK렌터카 신임 대표이사./SK렌터카
이정환 전 오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SK렌터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SK렌터카는 지난 2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대 주주를 SK네트웍스에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하는 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SK렌터카는 지난 20일 이정환 대표이사와 박상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략 수립과 운영,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다. 특히 중고차 플랫폼 오토플러스의 CEO를 역임하며 적자였던 회사를 2022년 중고차 업계 규모 2위, 영업이익률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모빌리티 업계에서의 성공적인 경영을 했던 경험이 있다.

박 신임 CFO 역시 투썸플레이스, CJ푸드빌, 삼일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한 재무 전문가로, 다양한 경험과 이슈 해결 능력을 토대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취임 이튿날인 21일 SK렌터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열고 SK렌터카를 '업계 선도 카라이프 매니지먼트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내용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 신임 대표는 "어피니티는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투자해 짧은 기간 내에 업계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공 사례를 가장 많이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라며 "SK렌터카의 30여년 이상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자부심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성장, 합리성, 스피드로 요약되는 어피니티의 성공 DNA를 회사 운영 전반에 접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SK렌터카 임직원으로서 꼭 지켜야할 가치에 대해 언급하며 "쉽고 편한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자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자는 초심을 가슴 깊이 간직해 앞으로 맞닥뜨릴 도전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