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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더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에디션 다음 달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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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8. 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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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출시 당시 3만건 이상 인기
순정 액세서리 더해 소장 가치 높여
사진자료-지프 더 뉴 랭글러 4xe_투스카데로 컬러
지프 더 뉴 랭글러 4xe 투스카데로 컬러./스텔란티스
지프가 '더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투스카데로'는 지프 브랜드의 생동감 넘치는 특별 한정판 색상 중 하나로, 깊고 강렬한 크로마틱 마젠타(고채도의 진한 핑크색) 색깔을 일컫는다.

2021년 첫 출시 당시 미국에서는 차량 가격에 895달러(한화 약 120만원)를 추가 지불해야만 주문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전용 색상임에도 불구, 3만건 이상의 높은 주문을 기록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4일 4x4 데이를 기념해 미국에서는 랭글러 전용 컬러로 다시 선보였고, 국내 고객들에게도 해당 컬러 도입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프코리아는 올해 전 세계 6000대만 생산되는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 중 극소수 물량을 한국 고객을 위해 들여와 다음 달 초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더 뉴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한정판 모델에 지프 순정 액세서리 패키지와 고유 번호를 부여해 소유욕을 고취시키고,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지프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컬러 도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담한 선택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고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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