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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소외계층에 동태포 등 추석 음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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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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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복지시설 2곳에 1200명 분 명절 음식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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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왼쪽 두 번째부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혜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27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명절 음식 키트 전달'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음식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7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시설 2곳에 1200명 분의 명절 음식 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추석 음식 키트 하나에는 소고기, 동태포, 당면, 식용유 등 4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밥상을 지원하고자 명절음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키트로 제작해 전달했다.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명절 음식 키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와 즐거운 명절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지역 중소기업계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후원해 오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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