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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에 이바지하면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리는 올해 파머스 마켓은 30일부터 9월 1일, 9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버섯엔(생표고버섯·말린표고버섯) △상도농원(복숭아)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등의 농가가 참여한다. 또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마련된다. 업사이클링 부스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추석에 맞춰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한다. 특히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오비맥주와 수박빈티지도 참여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을 통해 이천 지역 농가에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