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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29일 엔씨소프트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에서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를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분리·수거해 핸드타월의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수거된 핸드타월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으로 옮겨져 제품화된다. 유한킴벌리는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엔씨소프트와의 협력한다.
엔씨소프트와의 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연간 약 13.7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3.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1506여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 양사는 자원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자원 선순환 노력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경영 실천·내재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자원순환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선 다양한 산업계와의 적극적 협력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대 노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