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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상반기(1월~6월) 창업기업동향'을 발표했다.
업종별로 보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개인서비스업(8.4%), 건축물관리·청소 등 사업시설관리(5.4%) 업종에서 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호조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운수·창고업(1.3%)에서도 일부 창업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3고 지속과 소비여력 감소, 부동산 경기부진 등으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과 부동산업의 신규 창업이 전년대비 각각 1만2383개(-5.2%), 6102개(-7.0%), 5990개(-8.7%) 줄어 창업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월간 월별 창업은 1월과 4월을 제외하고는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올 상반기 기술기반 창업은 11만1577개로 전년대비 3.6%(4,158개) 감소했으나 전체 창업에서 이들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