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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여성기업 독일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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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9. 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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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와 '여성기업 글로벌 역량강화·독일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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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왼쪽부터)과 이은주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 회장이 지난 8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성기업 글로벌 역량강화·독일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한다.

여경협은 2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지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프랑크푸르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여성기업 글로벌 역량강화·독일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여성기업의 독일 진출 기회를 도모하고 글로벌 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기관 회원사들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소 여성기업인의 독일 시장 개척·상품 수출 지원 △여성 스타트업 기업 발굴 △창업·사업 노하우 관련 교육 운영 △글로벌 여성 CEO(최고경영자) 양성 등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장 유통채널을 확보해 국내 우수한 여성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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